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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8 인증서 변환 : pvk -> pfx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007.09.17 하드웨어 정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 2007.09.17 Debian Etch UUI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2007.07.18 AllPeers.!! 무한공유의 시작!!! 1 by 하루하루
  5. 2007.07.16 AFS 참고사이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 2007.07.15 ubuntu 에서 c 컴파일 하기. by 하루하루
  7. 2007.07.05 간단한 javascript alert 라이브러리 embox.js 1 by 하루하루
  8. 2007.07.05 cocoa 블러그 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9. 2007.06.28 시스템 지원과 워크샵 ~ 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 by 하루하루
  10. 2007.06.26 터미널 이상 - stty sane 2 by 하루하루
*. 코드사인 인증서 파일 포맷 변환
2008.09.23

1. 인증서를 다운로드 받는다.
    - domain.zip

2. 1에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다.
   - 풀면 spc, pvk 파일이 나온다.

3. pvkimprt.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4. 3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설치한다.

5. 터미널을 열어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목적파일(pfx)을 얻어낸다.
   - pvkimprt.exe -PFX domain.spc domain.pvf
   - 될 수 있으면 실행화일과 압축해제된 파일을 같은 위치에 둔다. 혹은 파일의 절대 경로를 적어준다.

6. 설치시 패스워드는 알아서 넣고, 옵션 선택을 다음과 같이 한다.
   - 나의 경우에는 아래의 옵션 선택 외에는 pfx 파일을 넣고 컴파일시 에러가 났다.
   - 인증서 내보내기 마법사 -> "예, 개인 키를 내보냅니다(Y)." 선택
     -> 개인 정보 교환 - PKCS #12(.PFX)(P) 의 옵션 중
     => "가능하면 인증 경로에 있는 인증서 모두 포함(U)" 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해제
     -> 암호 입력 -> 내보낼 파일 위치 및 파일 이름 선택 -> 완료

7. 변환된 pfx 파일을 가지고 프로그램 컴파일을 하여 인증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고 하던 작업 계속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드웨어 정보

Tip & Tech : 2007. 9. 17. 10:19
대부분 proc 에서 얻을 수 있으나 편한거는 편한거지... ^^; 몇가지 명령어들

1. dmidecode
    - dmi 와 관련된 하드에워 정보들

2. lshw
    - 잘은 모르겠지만 괜찮은 정보들이 나오는 명령어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Debian Etch UUID

Tip & Tech : 2007. 9. 17. 10:15
작업을 하다 보면 HDD 가 요즘은 발목을 잡는다.
1. 처음부터 UUID 로 세팅을 해야 할 때 애를 먹는다면...
    []# /lib/udev/vol_id device(ex./dev/sda1)
    이렇게 해서 나온 값(UUID=xxxx) 을 fstab 에 넣어서 완성하면 된다.

2. sata + RAID 카드 조합
    같은 sd 로 잡히는데 가끔 RAID 가 먼저 잡혀서 OS 영역과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위의 UUID 로도 안되어서 애를 먹었는데.... 현재 해결 방법은
    []# /etc/initramfs-tools/modules 에서 아마 RAID 카드가 먼저 잡혀있어서 그럴테니 순서를 바꾼다.

3. 더 시도해 봐야 할 것
    /etc/modules

4. 참고사이트
    http://kldp.org/node/8438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XUL 과 XPCOM 에 대해서 알아보고, 샘플좀 만들어보고 있다가.
AllPeers 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Firefox Add-on 으로 개발되었구요. 파폭 2.0 이상 에서만 동작 합니다.

P2P로 사용자들끼리 서로 공유를 한다는 것인데요. 어떤 특정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 Add-On 형태로 설치되는것과 e-mail 하나만 있으면 공유시작이 가능한것이 인상깊네요.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도 없을듯 합니다. 친구 등록된 사용자들 끼리만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과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속도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상 좀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공짜에서 그것까지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

참. 채팅까지 가능하네요. 다자간 채팅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해봐서... ^^;;;;
이런 식이라면 브라우저 위에서 어떤 어플리케이션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Tour 를 한번 보세요.. ^^

출처 :하루하루 블로그
Posted by 하루하루

AFS 참고사이트

eFolder : 2007. 7. 16. 20:29
예전에 아름이가 찾은 사이트.
http://ucsoft.net/~luna/haru/wiki.php/OpenAFS?data=199404
여기에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벤치마킹할 전용툴도 있을 것 같구요.
이걸로 한번 돌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본적으로 ubuntu 를 설치하면, 개발자에게 정말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 되지 않습니다.
저도. 오늘에야 컴파일을 해보고 알았다는... -_-;;;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sudo apt-get install manpages-dev

위 명령어를 통해서 개발툴을 설치하도록 합시다~ ^^
Posted by 하루하루
prototype.js 기반의 간단한 javascript alert box 라이브러리 - embox.js


 prototype.js  와 javascript 를 공부하면서 배웠던것을 써먹어 보기도 할겸, 겸사겸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보기싫은 alert 창 대신에 lightbox 느낌으로 경고를 해줄수 있게 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압축 해제 하고 나서 나오는 js 파일과, css 파일을 각각 필요한 장소에 복사 하시고, 필요한 곳에서 링크를 걸어주세요 그리고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function onBoxShow(msg){
    var objBox = new embox(msg,{width:'400', height:'200' });
    objBox.showBox();
}

전체 코드는 압축 해제하면 나오는 embox.html 을 참조 하세요. ^^;

embox 클래스의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syntax -
 new embox(msg, {options});

- example -
 var objBox = new embox('hi there~!!', {url:"http://efolder.tistory.com", btnValue:"Go Go", width:'400', height:'200'});
 objBox.showBox();


options 에 옵션을 넣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동작 방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현재는 4개의 options 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width와 height 를 정의 하지 않으면 default 값이 들어가게 되고요, btnValue 를 지정하게 되면 경고창에 나오게 되는 버튼에 표시되는 문자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rl 옵션은 btnValue 와 함께 쓰여야 하는데요, url 을 써주게 되면 창이 닫히면서 지정한 url 로 페이지가 이동하게 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 lightbox 처럼 사용하려면 : btnValue 옵션을 주지 않습니다.
  • 창의 크기를 조절하려면 : width, height 값을 조절 합니다. 주의 할점은 숫자만 쓰면 됩니다. px 와 같은 단위를 붙일 필요 없습니다.
  • 버튼을 클릭하게 하여 닫히게 하고 싶을때는 : btnValue 옵션을 줍니다.
  • 경고창이 닫힐때 원하는 url로 이동하려면 : url 옵션과, btnValue 옵션을 줍니다.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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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하루

cocoa 블러그

Tip & Tech : 2007. 7. 5. 13:59
올만이네용.. 으흐

ㅋㅋ Mac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어서 자료조사하다보니...
tistory에 블로그가 있어서 올려놔요...

근데 난 이 블러그 아무리 봐도 좀 어려워 ㅋ

http://cocoadev.tistory.co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 금요일이죠.
6월 22일에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회사 내부 시스템지원과 워크샵 이었구요...

간단히 저희 회사 일원의 job 을 설명 드리자면, 일단 자신의 main job 이 있구요.
그건 자신이 속한 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eFolder Team 이구요.
그리고, 다른 하나의 side job 을 갖게 됩니다. 이건 회사에 두개의 조직이 있는데요.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 회사의 특성상 회사를 좀더 잘 굴러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나눴다고 합니다. side job 으로는 두개의 과가 있는데, 관리과와 시스템 지원과 로 나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 시스템 지원과구요. 이번에 간 워크샵은 이 시스템 지원과에서 간것이지요. ^^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워크샵 당일날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완전 쨍쨍, 무자게 더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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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오고 있습니다. 아~ 더워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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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를 하고 나니, 20번 버스가 보이는군요. 간단히 이정표(?)를 보니 백운역에서 내려서 20번을 타면 소래에 도착하는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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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왔다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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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메기도 한컷~ 갈메가기 무자게 많이 날라다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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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퀴벌레 한쌍은 제가 몰레 도촬한 것인데.. ㅋ 종식씨가 확 밀어버리고 싶다고 하던..커플입니다. 날도좋고, 한가로운데 연신 키스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참 부러웠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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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차가 다니던 철로라고 하던데요. 지금은 다리처럼 꾸며 놓았더군요. 그 위를 걸어가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물이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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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철길 다리를 건넌것이 넓은 바다를 보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바다를 보려면 저~~어기뒤에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야 할 판이라 바로 이곳에서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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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너와서 어느집으로 회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까 고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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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뻔데기도 하나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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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들어왔습니다. 푸짐하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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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나게 회를 한점 쏘옥~!!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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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책임 져서 술은 먹지 않고, 열심히 조개와 회를 먹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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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이네요..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하더군요.  ^^ 서울에서도 조개구이집에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처음 봤어요~~~ ^^

이렇게 소래포구에서의 워크샵은 끝이 났습니다.
그뒤 서울로 와서 전이사님과 합류하여 2차를 했다는... ^^;;

사진 더 보기.. ^^


시스템지원과워크샵-소래포구
Posted by 하루하루
가끔 터미널에서 작업을 하다가 보면 터미널이 맛이 갈때가 있습니다.
음.. 엔터를 치면 일반적으로 라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프롬프트가 이동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작업후에 이렇게 되지 않고, 옆으로 계속해서 이어져서 반응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여지껏 저는 그냥 다시 터미널을 실행시켰습니다만...
해결 방법이 있더군요.. ^^

[]# stty sane

이라고 하시면 제대로 돌아옵니다.
어떤 경우에는 타이핑 하는것이 화면에 안찍힐 때도 있지만, 그냥 치시고 엔터 치시면 명령이 먹을 것입니다.

그럼 즐작, 즐프 하세여.. ^^
Posted by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