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둘째날...

Blar Blar : 2007. 5. 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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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다니는 애마랍니다.

재성오빠의 성화로 ㅋㅋ

이틀날 사진이랍니다.

이사님이 여권을 분실한 관계로 오늘은 대한민국 총 영사관에 다녀왔답니다.

내가 건물앞에서 브이질하는곳이 영사관이고

풀들과 같이 있는곳은 지금 있는곳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랍니다.

여기 쇼핑센터보니까 진짜 쇼핑하고 싶어지던데

유럽하고 차원이 달라. 깨끗하고 정돈이 참 잘된곳이다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드림을 외친걸까?? ㅋㅋ

아무튼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

아 힘들다...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용...

맞다!! 오늘 첫 워크샵 들었는데 큰일났습니다.

당췌 뭔소리인지... 엉엉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국에도 오긴 왔다.
뭐... 전과 비슷하게 실감은 잘안난다.
그냥 여기도 사람 사는곳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잠을 못잔탓에 다들 피곤해 하고 있다.

근데 문제가 발생했당.
이사님이 가방을 잃어 버리셨당. ㅠㅠ
다른건 상관없는데 여권을 분실하는 바람에
다를 더 정신이 없다.

아... 왠지 이번 워크샵은 힘든 여정이 될듯...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영화 잘 보고 나왔다.
정신 없던 중에 보고와서 그런지 극장을 나오자마자 걱정만 많다.
영화의 주제는.... 흠~ 정말 만화같다. ㅋㅋㅋ
권선징악이긴 한데... 한명밖에 살지 못하다니... 암튼 나름대로는 즐겁게 보냈다.

담에는 맘 편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참~ 우리 팀 워크샵.... 누가 계획 좀 짜줘.....

혼잣말)... 너무나너무나너무나너무나너무나너무나너무나너무나 못하는거 어떻게 해야하낭 ㅠㅠ ... 부서져라 해야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