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지원과 워크샵 ~ 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
Blar Blar :
2007. 6. 28. 23:02
지난주 금요일이죠.
6월 22일에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회사 내부 시스템지원과 워크샵 이었구요...
간단히 저희 회사 일원의 job 을 설명 드리자면, 일단 자신의 main job 이 있구요.
그건 자신이 속한 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eFolder Team 이구요.
그리고, 다른 하나의 side job 을 갖게 됩니다. 이건 회사에 두개의 조직이 있는데요.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 회사의 특성상 회사를 좀더 잘 굴러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나눴다고 합니다. side job 으로는 두개의 과가 있는데, 관리과와 시스템 지원과 로 나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 시스템 지원과구요. 이번에 간 워크샵은 이 시스템 지원과에서 간것이지요. ^^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워크샵 당일날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완전 쨍쨍, 무자게 더웠지요.
출발하기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오고 있습니다. 아~ 더워보이지 않습니까...
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를 하고 나니, 20번 버스가 보이는군요. 간단히 이정표(?)를 보니 백운역에서 내려서 20번을 타면 소래에 도착하는거 같네요. ㅋㅋ
바다에 왔다고... 한컷...
갈메기도 한컷~ 갈메가기 무자게 많이 날라다니던데요.. ^^
이 바퀴벌레 한쌍은 제가 몰레 도촬한 것인데.. ㅋ 종식씨가 확 밀어버리고 싶다고 하던..커플입니다. 날도좋고, 한가로운데 연신 키스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참 부러웠나 봅니다. ^^;;
예전에는 기차가 다니던 철로라고 하던데요. 지금은 다리처럼 꾸며 놓았더군요. 그 위를 걸어가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물이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원래는 철길 다리를 건넌것이 넓은 바다를 보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바다를 보려면 저~~어기뒤에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야 할 판이라 바로 이곳에서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_-;;
다시 건너와서 어느집으로 회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까 고민하는 중....
고민하다가 뻔데기도 하나 사고... ^^;
드뎌 들어왔습니다. 푸짐하더군여.. ^^;
아~ 맛나게 회를 한점 쏘옥~!! 크아~
저는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책임 져서 술은 먹지 않고, 열심히 조개와 회를 먹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이집 이네요..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하더군요. ^^ 서울에서도 조개구이집에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처음 봤어요~~~ ^^
이렇게 소래포구에서의 워크샵은 끝이 났습니다.
그뒤 서울로 와서 전이사님과 합류하여 2차를 했다는... ^^;;
사진 더 보기.. ^^
6월 22일에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회사 내부 시스템지원과 워크샵 이었구요...
간단히 저희 회사 일원의 job 을 설명 드리자면, 일단 자신의 main job 이 있구요.
그건 자신이 속한 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eFolder Team 이구요.
그리고, 다른 하나의 side job 을 갖게 됩니다. 이건 회사에 두개의 조직이 있는데요.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 회사의 특성상 회사를 좀더 잘 굴러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나눴다고 합니다. side job 으로는 두개의 과가 있는데, 관리과와 시스템 지원과 로 나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 시스템 지원과구요. 이번에 간 워크샵은 이 시스템 지원과에서 간것이지요. ^^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워크샵 당일날 비가 많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완전 쨍쨍, 무자게 더웠지요.
출발하기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오고 있습니다. 아~ 더워보이지 않습니까...
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를 하고 나니, 20번 버스가 보이는군요. 간단히 이정표(?)를 보니 백운역에서 내려서 20번을 타면 소래에 도착하는거 같네요. ㅋㅋ
바다에 왔다고... 한컷...
갈메기도 한컷~ 갈메가기 무자게 많이 날라다니던데요.. ^^
이 바퀴벌레 한쌍은 제가 몰레 도촬한 것인데.. ㅋ 종식씨가 확 밀어버리고 싶다고 하던..커플입니다. 날도좋고, 한가로운데 연신 키스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참 부러웠나 봅니다. ^^;;
예전에는 기차가 다니던 철로라고 하던데요. 지금은 다리처럼 꾸며 놓았더군요. 그 위를 걸어가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물이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원래는 철길 다리를 건넌것이 넓은 바다를 보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바다를 보려면 저~~어기뒤에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야 할 판이라 바로 이곳에서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_-;;
다시 건너와서 어느집으로 회와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까 고민하는 중....
고민하다가 뻔데기도 하나 사고... ^^;
드뎌 들어왔습니다. 푸짐하더군여.. ^^;
아~ 맛나게 회를 한점 쏘옥~!! 크아~
저는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책임 져서 술은 먹지 않고, 열심히 조개와 회를 먹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이집 이네요..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하더군요. ^^ 서울에서도 조개구이집에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처음 봤어요~~~ ^^
이렇게 소래포구에서의 워크샵은 끝이 났습니다.
그뒤 서울로 와서 전이사님과 합류하여 2차를 했다는... ^^;;
사진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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