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둘째날...
Blar Blar :
2007. 5. 8. 13:19
우리가 타고 다니는 애마랍니다.
이틀날 사진이랍니다.
이사님이 여권을 분실한 관계로 오늘은 대한민국 총 영사관에 다녀왔답니다.
내가 건물앞에서 브이질하는곳이 영사관이고
풀들과 같이 있는곳은 지금 있는곳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랍니다.
여기 쇼핑센터보니까 진짜 쇼핑하고 싶어지던데
유럽하고 차원이 달라. 깨끗하고 정돈이 참 잘된곳이다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드림을 외친걸까?? ㅋㅋ
아무튼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
아 힘들다...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용...
맞다!! 오늘 첫 워크샵 들었는데 큰일났습니다.
당췌 뭔소리인지... 엉엉